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 행정 기관의 시민 데이터 관리와 보안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29일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에 따르면 국가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시가 우수등급인 A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진단은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원회는 각 기관이 법적 의무사항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지부터 시작해 정보 침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대응 노력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들여다봤다.
채점 결과 시는 종합 87.2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받으며 전체 대상 기관 평균치인 76.5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그동안 시가 꾸준히 실천해 온 선제적인 보안 강화 시스템 덕분이다. 일차원적인 정보 보호를 넘어 인공지능과 같은 최신기술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가 문제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통제하고, 주기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 점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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