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식약처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선정…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29 [09:12]

▲ 백석대, 식약처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선정…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가 건강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마약류 오남용 방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백석대에서는 지난 28일 교내 본부동에서 송기신 총장을 포함해 사업에 참여하는 보건학부 교수진과 재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약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및 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 사업의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전국 40개 대학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이번 사업은 대학 내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 인식을 심어주고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송기신 총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방 교육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서포터즈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도 "이번 사업은 작업치료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방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구성된 학생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방 활동을 주도한다. 교내 캠페인 운영은 물론 또래 대상 예방교육 참여, 유학생 맞춤형 홍보, 카드뉴스와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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