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장애인단체·상인회,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잇따라... “연임으로 성과 완성”“실질적 변화 이끌 리더”... 경제 성장과 노동·복지 균형 실현에 힘 보태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를 향한 지역 노동계와 장애인단체, 전통시장 상인회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이 후보의 ‘연임 시장’ 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지역 전·현직 노동계 대표자와 종사자 모임인 ‘바위처럼’은 지난 8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역대 어느 지방정부보다 노동계 인사를 중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성·외국인 노동자 맞춤형 지원과 감정노동자 보호, 생활임금 현실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경제 성장과 노동 복지를 함께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장애인단체와 가족들의 지지 목소리도 높았다.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등은 선언문을 통해 이 후보가 장애인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리더임을 밝혔다. 이들은 그간의 정책이 현장 체감도가 낮았음을 지적하며, 이동·돌봄·일자리 등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강한 실행력을 가진 후보로 이 후보를 지목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상인회 측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전통시장 환급 정책과 선진화 사업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온 이 후보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장우 후보는 이러한 지지에 대해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도시”라고 화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해 노동·복지·일자리 정책을 더욱 촘촘히 완성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이장우 지지선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