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 영원히 잊지 않겠다”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맞아 추모 입장... “비극 반복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 것”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09 [16:03]

 

▲ 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사고 49재와 합동 분향소 운영 종료에 즈음해 관련 입장문을 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49재와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를 맞아 추모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희생자분들의 49재에 이어 오늘로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된다”며 “비록 분향소 운영은 마무리되지만 그날의 상처와 아픔은 가슴속에 결코 잊지 않고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 직후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차마 헤아릴 수 없어 쉽게 위로의 말을 건네지 못했다”며 “지금도 그 무거운 심정은 여전하다”고 술회했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추모와 위로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난 예방과 산업안전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동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하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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