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숏폼’으로 온라인 선거판 흔든다‘이장우TV’ 1분 영상에 담긴 민선 8기 성과... “정치도 이제 콘텐츠 경쟁력”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캠프가 유튜브와 SNS를 활용한 ‘짧고 강한 정치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온라인 선거전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장우TV’에 공개된 영상들은 기존의 딱딱한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분 안팎의 짧은 영상에는 새 야구장 건설과 방위사업청 유치 과정,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비화, 독일 머크사 유치 등 민선 8기의 핵심 성과들이 빠른 호흡으로 담겼다. 특히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68억 원의 매출을 올린 뒷이야기는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후보 캠프 측은 “이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후보를 판단하는 시대다”라며 정치에서도 콘텐츠 경쟁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10여 개의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정책 설명이 드라마처럼 재밌다”, “짧아서 집중이 잘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캠프는 앞으로 현장 브이로그와 후보의 일상을 담은 예능형 포맷까지 콘텐츠 범위를 넓혀 기존 정치 영상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또한 시민들의 댓글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SNS 선거’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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