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더미래캠프’ 선대위 출범... 정책 선거 선언

조승래·황정아 의원 등 결집... “깨끗한 선거로 유성 미래 열겠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0 [15:56]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10일 선대위 더미래캠프' 발대식 개최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10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더미래캠프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정책 중심의 선거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승래 국회의원과 황정아 국회의원을 포함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출마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정 후보는 선대위에 합류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저탄소 친환경 선거와 정책 중심의 선거 원칙을 끝까지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은 염승철 전 민주당 대전시지부 부지부장이 맡아 조직을 이끈다.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민태권, 김동섭, 김연풍 등 각계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노인과 여성, 청년, 장애인 등 분야별 공동위원장 체제를 구축해 현장 목소리를 담아낼 조직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이상묵 교수가 후원회장을, 김중범 변호사가 법률단장을 맡았으며 고문단과 정책자문단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선대위에 합류했다. 염승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정용래 후보가 그리는 유성의 미래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유성이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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