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온라인 소통 플랫폼 ‘김제선.com’ 본격 가동

‘중구직통’ 통해 주민 2명만 모여도 현장 방문... 주민주권 행정 가속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0 [16:21]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김제선.com’을 개설했다.  ©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김제선.com’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10일 이번 플랫폼이 주민과 후보를 잇는 창구이자,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권 플랫폼’이라고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김제선.com’은 후보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중구직통’,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권자가 바란다’, 후보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는 ‘김제선은 누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구직통’ 코너는 주민 2명 이상이 신청하면 후보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간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김 후보 측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주권자가 바란다’ 코너를 통해 지역 현안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여기서 모인 의견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이번 플랫폼이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완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돕는 것이 구청장의 핵심 역할임을 덧붙였다.

 

김 후보 측은 앞으로 ‘김제선.com’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중구 공식 소통 플랫폼인 ‘중앙로 100번가’ 사업으로 연계 발전시킬 예정이다. 현재 플랫폼에서는 후보의 주요 이력과 활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 정보도 추가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제선 온라인 플랫폼 개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