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청년의 꿈 꽃피우는 ‘청년정책 공장’ 되겠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와 정책제안식... 일 경험·창업·주거 등 5대 정책 건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0 [17:37]

▲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청년의 꿈 꽃피우는 ‘청년정책 공장’ 되겠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정책제안식을 갖고 충남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정책의 공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실질적인 ‘일 경험’ 확대와 커리어 멘토링 연계, 초기 단계별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등이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패스’ 개선과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도 함께 전달됐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정책 제안 내용이 청년정책의 공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특히 "김대중재단 충남도지부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청년위원회와의 만남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청년들의 잠재력을 ‘씨앗’에 비유한 박 후보는 “청년의 가슴 속 씨앗에는 어떤 꽃이 필지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어 “국가와 정치는 청년이라는 싹이 잘 틀 수 있도록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고,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며 좋은 열매를 맺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제안된 정책들이 충남의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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