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당선인 “주민이 주인 되는 서구, 새로운 변화의 시대 열겠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원도심·신도심 함께 성장하는 서구 구현”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04 [13:07]

 

▲ 전문학 서구청장 당선인(사진)이 4일  "시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의 뜻을 구정의 중심에 두고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민생과 소통, 균형발전을 핵심 가치로 한 구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저에게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서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오늘의 결과는 기쁨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 시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들이 보내준 다양한 목소리를 새로운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많은 주민들을 만나며 서구 발전에 대한 기대와 민의에 더 귀 기울여 달라는 당부를 들었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서구의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다서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주민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앞으로 모든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행정의 중심에 주민을 세우고 주민의 뜻이 구정에 반영되는 진정한 구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전 당선인은 주거와 교통, 돌봄과 복지,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 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구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정부와 대전시, 서구가 하나의 팀이 되어 서구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정부 정책과 시정 방향을 서구에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조성 의지도 밝혔다. 그는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으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서구, 문화와 교육·복지·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구청의 문턱은 낮추고 주민과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만드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끝으로 오늘의 선택이 자랑스러운 결정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겸손하게 배우고 성실하게 실천하겠다확실한 성과로 보답하며 서구민과 함께 새로운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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