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오감만족 교육으로 대전교육 새롭게 바꾸겠다”

“학생·교사·학부모·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실현”, AI교육·교육복지·맞춤형 교육 강화… “가슴 뛰는 교육 세상 만들 것”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04 [12:42]

 

▲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사진 왼쪽)이 4일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감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오감만족 대전교육실현을 약속했다.

 

오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대전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승리라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감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오 당선인은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 후보 등을 제치고 대전교육 수장으로 선출됐다.

 

오 당선인은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의 핵심 교육 비전으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오 당선인은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강력히 추진하겠다안전한 학교와 따뜻한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교육 강화 의지도 밝혔다그는 대전을 대한민국 AI 교육 1번지로 만들어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특성과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확대도 약속했다오 당선인은 지역별·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사람을 키우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은 행복하고 교사는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는 만족하고 시민은 공감하는 교육이야말로 대전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 후보께 감사드린다후보들이 제시한 훌륭한 교육정책과 공약도 적극 검토해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교육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통합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예고했다.

 

오석진 당선인이 제시한 오감만족 대전교육이 향후 대전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교육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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