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신한은행, '학생 중심 디지털 캠퍼스 조성' 상호 공동발전 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2 [13:54]

▲ 호서대-신한은행, '학생 중심 디지털 캠퍼스 조성' 상호 공동발전 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와 신한은행이 재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첨단 캠퍼스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상호 공동발전 협약을 맺었다.

 

지난 1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지원 인프라를 탄탄하게 다지려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 기기와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캠퍼스 구축은 물론, 학생 복지 향상과 금융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긴밀하게 교류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교육과 금융을 접목해 대학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여러 방안이 오갔다. 양측 관계자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은 뒤, 교내 갤러리를 동반 관람하며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벤처정신을 바탕으로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며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신한은행과의 협력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상혁 은행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와 대학의 성장이 지역과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금융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이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호서대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4차 산업 핵심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과 다양한 국책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우수한 취업 성과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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