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군정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한 뒤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 홍성군 주요 사업장 40곳을 찾아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짚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에는 홍주읍성과 신청사, 서부면 골프장,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등 군정의 굵직한 현안 사업장이 두루 포함됐다. 박 당선인은 격식을 내려놓은 현장 방문을 택해 수행이나 준비 자료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박 당선인은 이번 점검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 드러난 문제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할 계획이다.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도 무게를 싣고 있다.
이번 방문 결과는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잡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전망이다. 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오는 7월로 예정된 업무보고에서 구체적인 대안과 실행방안을 세우도록 주문할 방침이다.
박정주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함께 이어가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이 체감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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