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 조직폭력배 연계 보이스피싱 국내총책 등 피의자 검거노인 등 상대로 보안조치 해야 하다며 속여 대포통장 송금받아 편취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사회적 약자인 시골 노인 등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해 무작위로 전화해, 사용하는 통장에 보안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피해자로 하여금 대포통장으로 3,000만원을 이체케 하여 편취한 조직폭력배인 광주산양관광파 등과 연계된 보이스피싱 일당 국내총책, 대포통장 알선책, 인출책 등 8명을 사기등으로 인천, 광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검거하여 국내 총책 B○○를 구속하고, 광주산양관광파 통장알선책 J○○ 등 7명을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국내총책, 인출책, 통장알선책, 등으로 불상의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는 등 각자 역할을 분담 공모하고, 통장 명의자들은 일정한 대가를 받고 알선책에게 양도하는 방법을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 중 중국총책이 지난 6월 25일 논산시 거주하는 H(당65세, 여)씨에게 경찰관을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사용하는 통장에 보안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등으로 속여 대포통장으로 송금 받아 3,000만원을 이체 받아 편취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68회 경찰의 날 치사에서 경찰은 사회 약자들의 울타리가 돼야 하며 보이스 피싱과 스미싱, 불법 사금융 등 신종 범죄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과학적 치안기법을 발전 시켜야 한다고 강조 한바 있다. 이에 논산경찰 관계자는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상대로 보이스 피싱 등 피해 발생치 않도록 매스컴 이용 홍보하는 동시 범인을 끝까지 추적 검거하고, 피해 발생시 경찰청(112)또는 금융회사에 즉시 지급정지 요청 등으로 피해 예방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거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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