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의 ‘둘레길’
우 수 :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장성톨게이트 한국도로공사(사장직무대행 최봉환)는 지난 12일 ‘아름다운 톨게이트 휴식공간 선발대회’를 개최해 서울톨게이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톨게이트를 통행료 수납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운전자들이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선발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8개 톨게이트가 경합을 벌인 결과·화단·분수연못·야생화 단지 등의 조성으로, 운전에 지친 고객들이 잠시나마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한,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의 ‘힐링 둘레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는 ‘전통과 행복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고객주차장·체육공원·전주수목원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한옥풍의 톨게이트 건물에 전주시 관광안내도 등이 있는 ‘행복쉼터’라는 하늘정원을 조성해 고객들이 톨게이트에서 휴식을 취함은 물론 관광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역시 우수상을 수상한 호남고속도로 장성톨게이트는 ‘커피향 가득 카페형 민원실’이란 주제로 톨게이트 사무실 내 테라스형 민원실을 조성해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로변에 5,000본의 페츄니아를 심어 미관을 향상시켰다. 이 외 영동고속도로 문막 및 장평 톨게이트,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톨게이트, 남해고속도로 동창원톨게이트,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남대구톨게이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사망사고 중 2/3가 졸음이나 피로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며, “운전 중 졸리거나 피곤할 경우 반드시 가까운 휴게소, 졸음쉼터 또는 톨게이트에서 쉬어갈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도로공사, 고속도로휴게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