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을 수상한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는 ‘전통과 행복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고객주차장·체육공원·전주수목원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한옥풍의 톨게이트 건물에 전주시 관광안내도 등이 있는 ‘행복쉼터’라는 하늘정원을 조성해 고객들이 톨게이트에서 휴식을 취함은 물론 관광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역시 우수상을 수상한 호남고속도로 장성톨게이트는 ‘커피향 가득 카페형 민원실’이란 주제로 톨게이트 사무실 내 테라스형 민원실을 조성해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로변에 5,000본의 페츄니아를 심어 미관을 향상시켰다.
이 외 영동고속도로 문막 및 장평 톨게이트,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톨게이트, 남해고속도로 동창원톨게이트,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남대구톨게이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사망사고 중 2/3가 졸음이나 피로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며, “운전 중 졸리거나 피곤할 경우 반드시 가까운 휴게소, 졸음쉼터 또는 톨게이트에서 쉬어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