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협력업체 납품 대금 설 이전에 조기 지급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협력업체 납품 대금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2/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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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한국도로공사가 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에 따르면 휴게소에 납품하는 5,300여 협력업체들은 납품 대금 약 350억원을 금주 중에 앞당겨 지급받게 된다.

또 원활한 납품 대금의 조기지급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임대료 납부기한을 7일 연장토록 하였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임대료는 매월 15일이 납부기한이나, 설 연휴를 앞두고 휴게소 운영업체의 자금조달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의 임대료 납부기한을 7일 연장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운영업체․휴게소 협력업체와 함께 구성한 상생협의체를 통해 휴게소 각종 현안에 대해 평소 가감없이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도출해왔으며,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 방안도 그러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밖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의 상생협의체는 중소기업 전시판매관인 “휴&쇼핑” 등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로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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