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갑오년 새해 맞아 독거노인 식사대접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1/09 [17:27]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오는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수택2동주민센터에서 독거어르신 70여명을 초대해 떡국을 대접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고순석 부위원장과 새마을부녀회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이 올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시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필요한 떡국과 다과는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떡국재료는 고순석 부위원장이 후원을 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상설 운영하고 있는 알뜰매장의 수익금으로 고기와 다과 등 추가 물품을 후원했다.

박귀애 새마을 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로나마 이웃의 정과 사랑을 전할 생각에 준비 하는 과정도 매우 기쁘게 느껴진다”며, “이렇게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수택2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적극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수택2동 내에 어르신들이 좀 더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봉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구리시, 독거노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