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설 연휴기간(1월30일~2월2일)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찾는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방문을 위해 밀마루전망대를 개방하고 세종호수공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3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과 2만 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의 입주 및 분양이 각각 예정됨에 따라 행복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밀마루전망대, 세종호수공원, 정안IC 연결도로, 첫마을, 3생활권(세종시청사, 세종시교육청사,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등), 정부세종청사 주변 등을 둘러보며 유사 시 안전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행복도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로써 사통팔달과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 이내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대전, 청주 등 행복도시 주변지역에서 귀향이나 귀경을 하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에는 연휴기간 1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행복도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밀마루전망대는 지난해 구정 연휴부터 급증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정상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지난해 말 현재까지 22만 1366명이 다녀갔다. 연휴 마지막날(2일) 현장점검에 나선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올해 중앙행정기관의 3단계 이전과 대규모 입주 및 분양으로 행복도시에 대한 가치와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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