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점검 실시 '장애학생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관련서비스 지원 및 관리 강화’
이번 현장 점검은 2015학년도에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를 희망한 천안지역 유치원 9개교,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66개교 특수학급 설치교 및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학부모대표,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천안특수교육운영위원 3명과 학교인력팀 업무담당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등 총5명으로 현장 점검팀을 구성해 함께 현장 실사해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에 있어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최된 천안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각급학교에서 보호자 동의후 신청서를 공문 제출한 총 66개교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 신청 현황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한 내용을 토대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 실태 점검은 각 학교 학생들의 수업 및 학교생활 모습을 참관하고 보조인력 지원이 요구되는 대상학생별 장애정도 및 특성 등을 고려, 사후 협의회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학교를 선정·안내할 계획이다.
중증장애학생 학교생활 적응지원을 위한 특수교육보조인력은 2015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원 53명, 학습지원 시간제 기간제 교원 29명, 사회복무요원 10명, 장애학생 희망일자리 2명 등 총 94명이 배정될 예정으로, 개별 학생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지원으로 통합교육 활성화와 장애교정 및 개선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이며, 더불어 현장 실태 점검단은 2015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 및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장애학생 적정 지원 기준 마련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관련서비스 질 향상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개인별 장애정도와 특성에 따른 특수교육 보조인력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능력 향상과 장애개선 및 통합교육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련 규정과 지침을 준수하여 공정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적절하게 배정해 장애학생이 최적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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