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점검 실시

'장애학생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관련서비스 지원 및 관리 강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06 [15:06]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5일간 2015학년도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각급 학교 특수교육 보조인력 지원 신청 66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5일간 2015학년도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각급 학교 특수교육 보조인력 지원 신청 66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15학년도에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를 희망한 천안지역 유치원 9개교,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66개교 특수학급 설치교 및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학부모대표,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천안특수교육운영위원 3명과 학교인력팀 업무담당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등 총5명으로 현장 점검팀을 구성해 함께 현장 실사해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에 있어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최된 천안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각급학교에서 보호자 동의후 신청서를 공문 제출한 총 66개교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 신청 현황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한 내용을 토대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 실태 점검은 각 학교 학생들의 수업 및 학교생활 모습을 참관하고 보조인력 지원이 요구되는 대상학생별 장애정도 및 특성 등을 고려, 사후 협의회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학교를 선정·안내할 계획이다.

    

중증장애학생 학교생활 적응지원을 위한 특수교육보조인력은 2015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원 53명, 학습지원 시간제 기간제 교원 29명, 사회복무요원 10명, 장애학생 희망일자리 2명 등 총 94명이 배정될 예정으로, 개별 학생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지원으로 통합교육 활성화와 장애교정 및 개선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이며, 더불어 현장 실태 점검단은 2015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 및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장애학생 적정 지원 기준 마련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관련서비스 질 향상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개인별 장애정도와 특성에 따른 특수교육 보조인력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능력 향상과 장애개선 및 통합교육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련 규정과 지침을 준수하여 공정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적절하게 배정해 장애학생이 최적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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