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 4일 운산면 거성리 일원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동부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된 동부분소는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천 733㎡의 부지에 건축면적 702㎡ 규모로 건립됐다.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논두렁조성기, 땅속작물수확기, 콩 탈곡기 등 27종 151대의 농기계를 갖췄다. 이완섭 시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설치로 운산면을 비롯한 동부지역 농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팔봉과 지곡, 성연지역 농민들을 위한 중부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권역별 분소는 이 시장의 공약사항의 하나로 원거리 농민들이 값비싼 농기계를 쉽게 빌려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4종 160대의 농기계를 갖춘 북부분소를 개소했다. 올해 중부분소까지 개소하면 서산시는 4개의 임대사업소에 70종 870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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