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초등학교, 여자 양궁부 창단식 개최
- 홍성지역의 양궁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 마련 -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2/11 [19:09]
| ▲ 홍남초등학교, 여자 양궁부 창단식 개최 © 방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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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초등학교(교장 복기헌)는 지난 10일(월) 오후 2시 교내 교육과정운영실에서 여자 양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 ▲ 홍남초등학교, 여자 양궁부 창단식 개최 © 방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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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초 51주년 개교기념일에 열린 이날 창단식은 충청남도교육청 및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군청, 양궁협회, 생활체육회, 관내 학교 등의 업무관련자와 체육관계자,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홍성 지역은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조순 선수를 배출해낸 양궁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여자 초등 양궁부 또한 전국대회에서 상을 수차례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 ▲ 홍남초등학교, 여자 양궁부 창단식 개최 © 방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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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남초등학교는 작년 9월부터 여자 양궁부를 조직하여 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학교 교기로서 여자 양궁부의 첫발을 내딛었다.
홍남초등학교 여자 양궁부는 김국주 감독과 김정환 코치의 지도아래 10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박지수 등 10명의 선수들은 올해 열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기헌 교장은 "양궁부 창단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생활화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체지덕을 겸비한 학생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