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

뉴스파고 | 입력 : 2014/02/21 [14:18]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2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대형화재취약대상, 먹자골목 등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2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대형화재취약대상, 먹자골목 등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본서와 안전센터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홍보용 팸플릿을 행인들에게 건네주고 비상구의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위험요인이 있어 보이는 업소에 들어가 관계인에게 비상구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비상구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스티커를 배부했다.
 
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은 “소방관이 지도해 주지 않았다면 이곳도 비상구인지 몰랐겠다.”라며 출입문을 바라보며 미소를 띠었다.

한편, 화재 시 불보다 치명적인 것이 ‘연기흡입’으로 초기대피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비상구는 항상 개방하고 장애물을 적재하지 말아야 한다.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 잠금, 훼손행위와 주위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대표적인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으로 평소 관계인의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천안, 안전점검의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