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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지난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4년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발전대회‘에서 2013년 정신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발전대회는 경기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사업과 생명사랑 프로젝트 추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구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구리시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며 2013년 4월 생명사랑 프로젝트사업의 기반구축과 서비스지원을 위해 자살예방 MOU를 협약하고 박해미 홍보대사를 위촉해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 게이트키퍼를 양성했다. 또한 한양대구리병원과 응급의료의뢰체계를 체결해 위기개입을 적극적으로 관리했고, 21개 유관단체와 범시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자살예방사업에 힘써왔다. 또한 아동청소년 사업에서는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심층사정평가를 실시해 대상자를 등록 연계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리시는 올해에도 등록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기술훈련과 지속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과 우울, 자살 등 위기개입, 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 프로그램과 일반시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정신건강 연극제, 토닥토닥 마음터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발전대회는 정신보건사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관련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대회로 경기도 정신보건사업지원단의 주최로 매년 개최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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