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 공로 ...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옥외광고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12 [15:10]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4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 뉴스파고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4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판문화 선진화, 불법 광고물 정비 등 12개 항목을 평가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는 제도이다.

 

논산시는 5년 연속 7회에 걸쳐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암동, 부창동, 강경읍, 연무읍 일원에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관협력체계인 간판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과 토론, 회의, 선진지 견학 등을 거쳐 주민주도로 사업을 추진,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관내 옥외광고업체가 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또 불법 현수막 1시간 이내 철거제를 시행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을 신속하게 철거하여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2013~2014년 안전행정부 간판개선 시범사업으로 정비한 연무읍 일원은 선진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난립된 간판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디자인 논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논산시,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옥외광고, 우수기관, 간판정비사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