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보건소, 국가 무료 암검진 실시짝수년도 출생자중 하위50%저소득층 대상, 오는 21일까지 국가 무료 암 검진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세도․양화면을 시작으로 주민에게 국가 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 순회 검진을 실시하며, 암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여 완치율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50%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무료 암 검진 및 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부여군 관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건양대부여병원, 성요셉병원, 성모의원, 서울연합내과의원, 현대내과의원, 정승우산부인과의원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의료급여증(또는 건강보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고 검진에 참여하면 된다. 암 발생의 1/3은 예방, 1/3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가능,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암 의료비 지원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한 환자와 건강보험가입자중 월 보험료가 8만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6000원 이하이며, 지원금액은 연간 최대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20만원, 폐암환자는 연간 정액 100만원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해 주어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중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암 의료비를 폐암을 제외한 성인암 75명, 폐암 32명, 소아암 2명 등 총 109명에게 1억2000만원을 지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건강할 때 미리미리 암 검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830-2486) 또는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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