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권익위, ‘국민체감형 제도개선’ 공동 추진

소비자 피해사례 및 조사결과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1 [16:54]
한국소비자원(www.kca.go.kr)과 국민권익위원회(www.acrc.go.kr)는 11일 오후 3시 서대문구 소재 국민권익위원회 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비자지향적 시장개선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뉴스파고




한국소비자원(www.kca.go.kr)과 국민권익위원회(www.acrc.go.kr)는 11일 오후 3시 서대문구 소재 국민권익위원회 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비자지향적 시장개선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비자 피해구제 사례와 소비자 동향조사 등 보유한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관행화된 제도와 미비한 규정을 개선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와 소비자원은 상호 협약을 통해 소비자 피해사례 및 동향조사 활용을 통한 제도개선 추진, 국가청렴도 제고 및 빈발민원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협업, 소비자 관련 고충민원에 대한 자문 지원 및 처리 협조, 제도개선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 협력 및 정보 교환 등을 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느꼈던 불편과 고충을 개선하는 데 양 기관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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