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한 해 산불의 85%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이달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8명, 산감기동대 42명 등 산불진화인력 90명과 산불진화차량 10여대를 현장에 배치․운영하는 한편 관내 산불다발지역 및 취약지에 대한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벌이는 등 산불요인 사전차단을 최우선으로 입체적인 산불진화 체계 수행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대책 기간 동안 공무원 1:1 분담마을 책임관제를 운영하여 산불취약지․산림인접 경각지 등을 중심으로 소각행위, 성묘객 실화,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행위 등에 대한 단속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명․한식(4.5~6)이 주말인 관계로 묘지관리 및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산시 전 공무원이 산불방지 비상근무를 실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산림에 인접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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