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쓰레기 제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8 [17:13]
▲   금산읍에서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울철동안 결빙 등으로 청소하지 못한 시내곳곳의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 뉴스파고

금산읍에서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동안 결빙 등으로 청소하지 못한 시내곳곳의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1995년 쓰레기종량제실시이후 쓰레기처리에 관한 질서의식이 많이 향상됐으나,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불법 쓰레기 투기. 규격외봉투를 사용하는 등 질서의식이 부족, 읍에서는 2011년부터 ‘clean 금산 쓰레기 xero’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대청소는 19일 아침 6시 30분 전읍민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안길, 마을진입로, 공한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18개 민간단체회원 200 여명은 주요거리, 터미널주변, 금산천 등 정비와 함께 도로에 뿌린 모래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는 박동철 금산군수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금산시외버스터미널주변 청소에 동참, 민간단체의 활동에 힘을 실어줬다.
 
읍 관계자는 “쓰레기는 반드시 규격봉투에 담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시간에, 재활용품은 수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새벽시간, 그리고 연탄재는 화.금요일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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