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상반기 교통안전시설물 대청소 실시

버스·택시 승강장 167개소에 쾌적한 환경 조성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4/06 [16:15]
▲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겨울동안 찌든 때로 얼룩진 버스승강장 등 주요 교통안전시설물을 중심으로 상반기 대청소를 실시한다.    © 뉴스파고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겨울동안 찌든 때로 얼룩진 버스승강장 등 주요 교통안전시설물을 중심으로 상반기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겨우내 황사, 미세먼지 및 분진 등으로 지저분해진 버스 승강장 167개소 및 택시 승강장에 대하여 물 세척 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전단지등으로 더럽혀진 청 테이프 제거는 이미 3월중에 완료했다.

 

4월로 접어든 현재는 구리시 관문인 경춘로, 아차산로 등 주요도로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의식으로 관내 전 구간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대청소 대상은 겨우내 제설작업 등으로 오염된 시선유도봉, 중앙분리대, 안전휀스 및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충격흡수시설 등 4개종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시설물 세척 작업으로 원거리에서도 시설물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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