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올바른 후보 단일화 결과에 대해

뉴스파고 | 입력 : 2014/03/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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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보수측 후보들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김지철 후보는 논평을 통해 축하와 함께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지철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단일화 후보로 결정된 서만철 예비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탈락한 지희순, 양효진, 류창기 예비후보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예비후보 등록 후 두 달여 간 선거현장에서 흘린 세 분 후보의 노력이 충남교육 혁신의 밑거름이 되리라 믿 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지난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 간 핵심공약을 이해하고 비교할 기회 없이 후보의 인지도만을 가지고 단일화 논의가 진행된 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전하며, "이제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은 보수와 진보라는 기존 정치권의 논리가 아닌 학생들과 학부모들, 교직원들을 위한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예비후보는 끝으로, "비평준화로 고통 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고교평준화 정책 실시, 실추된 교육청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비리방지대책 및 인사제도, 농촌지역을 위한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살리기 등 다양한 정책 공약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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