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학 강사 112명 최종 선발, 양성과정 개강

충남학 거점대학에서 3월 31일부터 순차적 개강
뉴스파고 | 입력 : 2014/03/31 [22:30]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31일 충남학 강사 112명을 최종 선발하고, 충남학 거점대학 중 공주대를 시작으로 나사렛대(4월1일), 선문대(4월4일), 청양대(4월4일) 순으로 충남학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충남학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15개 시·군 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부터 대학 교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민들로 4곳의 충남학 거점대학에서 강사로서의 소양교육과 충남학 이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소양교육과 충남학 이해교육(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충남학 강사 양성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최종 평가를 통해 강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 받은 후 대학 및 시·군 지역에서 충남학 강사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각 거점대학에서 강사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식 원장은 “충남학 (교)강사는 재미와 현장경험을 반영한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하는 등 무엇보다 열정이 넘치는 강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성과정이 종료되는 6월 말에는 양성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충남학 강사 발대식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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