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사각에 처한 이웃 852가구 발견
3월 한 달 간 공공, 민간단체가 발벗고 나선 결과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4/01 [17:28]
3월 한 달 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 852가구를 발굴, 이 중 348가구에 1억 6,900만 원이 지원됐다.
울산시는 3월 한 달간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방침에 따라 시와 구․군이 일제조사에 참여해 한 달 간 위기가정 852가구를 발굴하여 이 중 기초수급자 7가구, 차상위 긴급복지지원가정 341가구 등 348가구에 1억 6,900만 원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중구는 공무원 13명을 ‘복지품앗이’로 선정, 동 주민센터의 특별조사 업무에 복지 요원으로 투입하여 동 주민센터의 복지 깔때기 현상 해소와 특별조사를 지원하였으며, 복지위원 161명을 새로이 위촉하여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웃에 파수꾼 역할을 했다. 각 구․군은 통반장, 자생단체가 특별조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인 ‘희망365발굴단’ 구성, 연합 캠페인을 전개하여 위기가정 긴급지원, 공동모금회, 적십자 등 공공‧민간 지원으로 연계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앞장섰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조사기간에 버스정류장 등 전광판 698개소와 리플렛 (3만 7,000여 매), 간담회 및 반상회 개최 등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조사하여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생활고에 신음하는 이웃을 돕는 것”이라며 공공,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위기가정 발굴,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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