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산하 홍성경찰서(서장. 김익중 )가 과거 민원인이 방문하는 순간에도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고 단잠을 자던 근무행태와 관련 언론을 통해 지적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이번에는 또 홍성경찰서 소속 지구대에서 민원인을 무시하는 듯한 근무자세로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모습을 보여 근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 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본 기자가 4일 오후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홍성경찰서 관내 모 지구대를 찾아가 민원업무를 보는 중에 한 경찰관이 책상에 다리를 얹어 놓은 채 컴퓨터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편한자세로 업무를 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세로 민원인을 외면한 채 업무를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최소한 민원인이 방문 했으면 정자세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업무자세를 취하는 것이 공무원의 당연한 자세라 할 수 있다. 이는 민원인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경찰청이 민원서비스헌장에서 "민원실에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스스로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도 무시하는 처사다.
홍성경찰서는 과거 정당한 취재를 방해하는 등.. 홍성경찰서 근무기강이 제대로 서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민원인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 자세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에 홍성경찰서의 철저한 민원행정 교육을 통한 질 높은 대국민 치안 행정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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