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줄도박 일당 29명 무더기 검거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9/10/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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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경찰서, 줄도박 일당 29명 무더기 검거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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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일명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일당 29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홍성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경 홍성군 홍성읍 농촌마을에서 줄도박(일명 도리짓고땡)을 벌인 도박일당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안 줄도박 일당들은 지역 모집책을 이용해 수도권, 청주, 전라, 충남 서산․당진 등지에서 속칭 ‘찍새’들을 모아 도박장까지 실어 나르는 방법으로, 차량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문 빈창고, 전원주택 등 수개소를 옮겨 다니며 단속을 피하는 방법으로 도박을 일삼아왔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이동이 목격되면 신속히 연락할 수 있도록 무전기를 소지한 소위 ‘문방’을 도박장 외길목에 배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홍성 경찰서는 도박에 참여한 사람들의 신원을 확보해 조직폭력배나 전과자 가담 정황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폭 개입 여부 등을 추가로 수사할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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