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사활을 걸다”

도정 주요현안사업 예산요구, 부처 동향 및 전망 등 추진상황 점검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2 [10:10]
강원도는 년초 도민들과 약속한 2015년도 국비 5조 7천억 원 달성을 위해「제4차 국비확보 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5. 12(월), 09:00, 신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5월 중 중앙부처 예산신청을 앞두고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도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 사업추진의 논거개발 등 그 동안의 추진상황 점검과, 실국별 국비확보 목표액 설정, 국비확보 활동 총력 전개 방안에 대한 실국장들의 보고와 토론이 있을 계획이다.
     
또한,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 4. 1(화), 3차 보고회 이후 4월 7일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실과를 순회하여서 담당사무관 부터 실국과장, 장․차관을 만나, 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협조를 요청한바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기조가 국민건강․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를 중심으로 관련 예산을 신청․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사의 공식 후보등록 후 도지사 공백기간 중에 부처별 예산(안)이 편성되는 점을 고려, 도의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실국장 책임하에 꼼곰히 챙겨,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보고회 이후, 실국별로 중앙부처를 반복 방문하여 부처별 실국과장 및 담당자 등 실무접촉을 통해 우리도 핵심현안사업을 부처 예산에 반영시키는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5월말에는 김정삼 행정부지사가 직접 전 부처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강원도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인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여주~원주 철도,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건설, 레고랜드진입교량 건설,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동해안 항만기능 확충 등의 핵심 현안사업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범 정부 차원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 내어 2015년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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