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50% 돌파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진로상담 프로그램 취업률 상향도모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7 [12:56]
충남도교육청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정책 연수’가 고졸취업을 비롯한 선취업․후진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재능과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고 취업진로 프로그램 운영, 학교간 상호 협력체제 방안모색 등을 통해 고졸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기철 의원(아산, 새누리당)이 충남도교육청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충남의 41개 특성화고 총 졸업자 수 5,775명 중 취업자 수가 무려 2,920명으로 50%(제외인정자 제외)의 취업률을 넘어 도교육청의 취업역량 강화연수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도교육청의 직업교육정책이 실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제로 설정되어 학생들에게 이해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직업의 다양성과 전문성 증가에 따른 좀 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특성화고의 학생상담은 취업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학교에서는 취업진로상담교사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 발효식품고가 전국 최초 식품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식품분야 장인육성에 큰 기대를 하며 타 학교들의 귀감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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