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를 두드려라! 충남 글로벌현장학습

2014년 충남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 파견학생 설명회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8 [15:44]
▲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8일 오후 파견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현장학습 파견을 앞두고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8일 오후 파견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현장학습 파견을 앞두고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14년 충남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에 선발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부모 전원, 해당학교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글로벌현장학습의 개요, 학생 안전 교육 및 비상연락망 구축, 안전 지침 안내, 파견학생 출국에 따른 각종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였고 학부모, 학생들의 질의와 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를 가졌다.
 
2014년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충남도청의 예산지원과 자체 재원으로 호주,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4개국에 41명의 학생들을 파견하게 된다.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학습 분야는 용접, 배관을 비롯하여 11개 종목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3개월간의 현장학습을 마친 후 현지 취업 또는 국내로 귀국하여 산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며, 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파견국가의 어학능력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기술인재로 거듭나게 되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예상한다.
 
사업 담당자는 “9월 출국에 앞서 7월초 전국 연합발대식 참석과 더불어 7월말 2주 정도의 합숙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 기간 동안 파견국의 언어와 문화이해, 안전한 글로벌현장학습 방법, 해외 적응에 대한 자신감 등을 익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전국최초로 2008년부터 충남도청과 협력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을 시작했다. 이 해외인턴십 운영 성공사례가 국가적인 사업으로 확대되었고, 전국 모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남궁환 창의인재육성과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상황에서 우리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고숙련 기술 기능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향후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개발하여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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