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충남 발전방안 밑그림 위한 워크숍 개최

19일 정책발굴 워크숍…기획연구단 지역개발분야 TF 운영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9 [10:18]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개발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정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6기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충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획 및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의 아이디어 발표와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와 충남발전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삼성디스플레이 및 민간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5기 주요 성과 점검에서 도청이전 사업과 3농혁신, 행정혁신, 지방분권혁신 등 3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한 저출산 고령화 대비,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아시아경제권 시대 서해안항만 발전전략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보완·발전과 함께 분야별 성장동력 창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워크숍을 위한 기획연구단 지역개발분야 T/F는 9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민선6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정책의 융복합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별 의견을 공유해 나가게 된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기획연구단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민선6기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가 시책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내포시대 새로운 충남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질 민선6기가 새롭게 닻을 올린다”며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해 새로운 정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충남도, 민선6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