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박영순) 갈매동에서는 갈매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행순)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조기용)의 주관으로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노인들에게 갈비탕 점심 등 경로잔치를 개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복을 앞두고 관내 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경로잔치는 5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했다. 이날은 오전부터 장맛비가 내렸지만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인공경 정신은 막을 수 없었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새벽부터 땀방울이 흘러도 웃음을 잃지 않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박행순, 조기용 회장은“어르신들이 갈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마련했다”며, “조촐한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또한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모 노인은“이웃들의 끊이지 않는 따뜻한 사랑과 정성 덕분에 10년은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새마을 식구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갈매동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고 새마을협의회가 동참을 하여 관내 노인들에게 삼계탕과 함께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해왔다. 이들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저소득세대를 위해 밑반찬 지원과 후원물품 전달은 물론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항상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구리시, 경로잔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