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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사료비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관련 지원 사업을 일선 영농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하여, 저렴하고 질 좋은 조사료의 이용률을 높이고 조사료 생산 증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우선, 기존 사료작물에 한하여 지원하던 사일리지 제조비의 경우 하천변 자생야생풀을 건초로 수확해 축산농가에서 자가소비용(트렌치 사일리지 포함) 제조 시에도 지원하고(60천원/톤) 지원대상도 기존 경영체에서 자가소비 일반 축산농가로 확대했으며 조사료 장비구입 지원은 구입 후 5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된 부속장비(예초기, 랩핑기 등) 대하여도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양질의 조사료 유통 활성화를 위헤 지원하던 조사료 장거리 유통비도 지역 농․축협을 통한 유통물량 뿐만 아니라 한우협회, 조사료협회 등 생산자 단체를 통한 조사료 경영체 및 회원농가 간 유통되는 물량에도 지원해 조사료 생산자 및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조사료 유통구조로 채널을 다양화했다. 또한, 경종농가의 사료작물 재배참여를 확대하고 농업 외 소득 향상을 위하여 동계 논에 사료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밭 농업 직불금’에 해당하는 ha당 40만원을 직불금으로 지원키로 하고 동계 사료작물 이모작 참여를 일선 시․군과 지역 농․축협과 함께 리후렛 배부, 자체 교육 홍보 등을 파종 전 집중 실시하고 실 재배의향을 조사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계 논 사료작물 이모작 시, 경지활용 면적 증가, 조사료 이용 증가에 따른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경종농가의 겨울철 농업 외 소득 향상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적극적이고, 선제적 참여를 농가에 당부하며 일선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산정책을 실천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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