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한돈협회‧대전충남양돈농협, 명절 앞두고 소외이웃 위해 한돈 선물

돼지고기 1만 2000㎏ 기탁
뉴스파고 | 입력 : 2014/09/02 [17:13]
▲ 구제역과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등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돼지고기 선물을 내놨다.     © 뉴스파고

구제역과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등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돼지고기 선물을 내놨다.
 
2일 도에 따르면, (사)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회장 배상종)와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1만 2000㎏(6000만 원 상당)을 전하겠다는 기탁증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도지회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탁한 돼지고기는 양돈농가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자조금과 대전충남양돈농협 협찬으로 마련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도지회는 기탁 받은 돼지고기를 도내 및 세종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상종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위생적이고 맛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맛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에서는 지난 설 명절에도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함께 1만 6000㎏(60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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