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르신 등 취약계층 눈높이 맞춰 도로명주소 홍보

오는 31일 순천서 도로명주소 생활화․공간정보 워크숍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4/10/30 [18:12]
전라남도는 오는 31일 순천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생활화 및 공간정보 워크숍’을 갖고 공간정보 신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1일부터 법적 주소가 된 도로명주소의 연착륙을 위한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 확산 및 시군에서 구축 중인 공간정보의 효율적 운영과 도민 개방에 중점을 둬 준비됐다.
 
노인 인구 1위인 전남의 특색에 맞는 어른신, 다문화가정 등 일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눈높이 홍보를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 도민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로 정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정부3.0에 맞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정보 신기술 이해도 증진과, 연구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각 시군에서 작성한 과제 중 사전심사에서 통과한 ‘생활을 바꾸는 공간정보 분석에 관한 연구’등 6편의 과제 발표도 한다.
 
특히 도로명주소 및 공간정보 분야의 중앙부처 공무원, 국토연구원 등 외부인사를 초빙해 ‘위치찾기 선진화 방안’ 등 총 2편의 특강도 준비하고 있어, 두 분야의 전문성 강화 및 업무능력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개인의 업무 연찬과 시군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여기서 마련한 대안들로 도민이 먼저 찾는 도로명주소를 만들고, 공간정보분야 발전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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