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 및 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워크숍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12/03 [15:54]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목) 오후 2시 샹젤리제 뷔페(대전 둔산동 소재)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 및 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한 속담처럼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지방경찰청은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 40명을 조직하여 학교폭력 예방, 사안처리, 분쟁조정 등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방경찰청은 21명으로 구성된 학교전담경찰관을 각 학교에 파견하여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이탈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17학교폭력신고센터 접수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학교폭력 피해 응답율 또한 상반기 1.38%에서 하반기 1.12%로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개최되는 합동 워크숍에서는 2014년도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실천 내용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2015년도 정책 수립의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지방경찰청의 협력 체제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교육청 담당자는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단과 학교전담경찰관분들의 노고로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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