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가 지난 8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4년 금연정책 워크숍에서 ‘금연환경 조성 최우수 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일터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온 군 보건소는 전 직원 금연을 희망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3개월 간 월 2회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해오고 있다. 6개월까지 전화상담 및 문자를 통해 흡연 직장인의 금연을 촉진하며 간접흡연 방지 및 맑고 청정한 사내 금연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올해에는 2014년 한국타이어 부설 협력업체, 광성화학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했다. 2009년부터 매년 2개소씩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동안 근로시간 등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에게 근무지에서 바로 금연상담 및 니코틴보조제, 행동용품 등을 제공, 참여자들의 금연의지를 북돋웠다. 참여회사에서도 사내 금연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 시 장소 및 출석, 사업진행 등 힘을 보탰다. 금산군 보건소 담당자는 “앞으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일터 가꾸기사업의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공기업 및 지역 내 대학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맑고 청정한 금산의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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