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원 지원

은퇴전문인력, 사회공헌활동으로 재능기부한다
뉴스파고 | 입력 : 2015/02/03 [13:13]

충북도는 은퇴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활용하는 ‘15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해에 이어 충북도(운영기관: 충북사회복지협의회)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청주시(운영기관: 한국직업상담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충주시(운영기관: 함께하는 사람들)도 선정됐으며, 각각 1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3년 이상의 전문경력을 소유한 만50세 이상(1965.12.31. 이전출생자)의 전문 인력이 사회적 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3년이상 전문경력 : 행정지원 및 재무회계, 전산 및 컴퓨터, 상담서비스,

                       문화예술분야 공연 및 강의, 외국어 강의 등 해당분야

                       3년이상 경력자, 국가공인자격증소지자등

 

참여대상자로 선정되면 자신의 경력과 재능에 따라 행정지원, 상담멘토링, 사회서비스, 경영전략, 외국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교통비, 식비 등 일정 금액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비영리단체 및 개인은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www.cwin.or.kr 혹은 234-0840~2)로 2월 13일까지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한편 ‘14년도에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참여자 500여명, 참여기관 130여개소의 신청을 받아, 참여자 300여명이 참여기관 100여개소에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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