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빙기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건축공사장 안전시설 및 건축물 주변 축대, 옹벽 등 점검
뉴스파고 | 입력 : 2015/02/16 [13:42]

충청북도는 해빙기를 맞이해 재해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공사관계자‧주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연면적 1,000㎡이상 주요 건축공사장, 중단된 공사장 및 노후‧불량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해 지하굴착 공사현장과 건축물 주변 축대, 옹벽 등 시설물에 대하여 지반침하 여부, 배수시설 적정 가동 여부,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등 안전시설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하고 토사 유출과 동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주력한다.

 

점검반은 일선 시‧군 건축담당 부서 및 도 건축공무원으로 구성하며, 시‧군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안전점검 대상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도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시‧군의 안전점검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점검이 생활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예상지역이나 시설물에 대하여는 긴급 보수‧보강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인 점검이나 관리로 불안전 요인을 완전 해소하는 한편 부실시공이나 안전관리가 소홀한 건설업체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2014년도에 총 1,765개소를 점검했으며, 이중 안전시설 미비, 배수로 관리 및 장기 공사중단 건축물 관리 소홀 등 103건에 대해 시정 조치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견실 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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