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술원, 2015년도 원예치료대학 교양과정 개강

농업기술원, 3개월간 원예치료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02 [16:08]

경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2일 10시에 미래농업교육관 강의실에서 ‘2015년도 원예치료대학 교양과정 개강식’을 수강생 40명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원예치료대학은 원예치료에 관한 이론과 실습 등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교육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깊이 있게 전수하는 교양과정으로 개설 이후 작년까지 원예치료대학 교양과정 수료생은 244명이다.

 

이번 교양과정은 앞으로 3개월간 매주 월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원예학을 비롯해서 심리학, 재활치료학, 임상의학 등 원예치료에 관한 전문 분야를 이론 강의와 실습수업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김종성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교육운영으로 심리와 정서적 안정을 주는 원예활동이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도덕적, 비사회적 범죄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되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예치료대학은 2010년도에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처음 개설했으며, 2014년부터 기술보급과가 해당 업무를 인계받아 추진하고 있는 최고 인기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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