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도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앞장

2015년 공공구매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5/03/03 [16:37]

강원도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과 강원지방조달청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도산업경제 진흥원과 공동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지원을 위해 3.5~3.6, 2일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2015년 공공구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도․시군과 교육청, 도내 정부투자 기관별 사업(공사․물품․용역), 예산현황,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여 도내 업체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설명회에 앞서 강원도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과학구수사연구원, 대한석탄공사,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산림항공본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6개 기관은 강원도와「도내제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동참할 계획이다.

 

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강원도․시군 및 교육청, 소방서, 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등 도내 정부 기관의 공사구매 담당자가 2일간 상주하며 중소기업체에 발주사업 안내상담을 진행하고, 농공․산업단지기업, 우수조달 업체, 여성기업 등 70개 기업이 전기전자, 건설기계, 생활식품 등 생산제품을 직접 전시하여 공급자와 수요자 상호간 보고 듣는 설명회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와 병행하여 하나로마트, CJ몰, 홈앤쇼핑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유통기업 MD초청 구매상담회」를 동시 개최하고, 2018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휘장을 이용한 상품화(라이선싱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여 도내 기업의 경제올림픽 참여방안을 협의한다.

 

강원도는 그동안 도내 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지원책 중 가장 효율성이 높은 제도로 평가받고 있는 ‘공공구매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대학, 병원, 금융기관, 군부대, 정부투자기관 등 71개 기관 단체와 ‘지역제품 공공구매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2조원에 육박하는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편, 서경원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체의 공공구매 설명회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지역제품 구매 목표 78%달성을 위하여 지역제품 판로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도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본 설명회의 성과가 오는 10.22~25일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2015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되어 도내 업체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뻗어 나갈 수 있는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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