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소규모 지역개발 62억원 투입

구거 및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포장 등 112곳 대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04 [15:27]

서산시는 올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62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숙원 해소와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구거 정비 29곳, 배수로 정비 33곳, 경작로 포장 14곳,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17곳 등 총112곳이다. 13곳에는 농어촌 공동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달 실시설계를 마쳤고 이달 중 공사를 발주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소하천사업, 도서종합개발, 면소재지종합정비 사업도 조기에 발주할 방침이다.

 

조민상 건설과장은 “올해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의 적기 추진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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