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대학 환경농업과,시설채소과 학생 92명과 올해 새로 신설된 귀농귀촌과 45명, 부여군 특성에 맞는 심화학습을 위한 농업대학원 과정인 친환경연구과 40명과 가족 그리고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뜨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부여군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장을 활짝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서약, 전담교수 및 강사진 소개순으로 진행됐고, 졸업생들도 함께 자리해 입학을 축하해 주고 격려했다.
이어서 특강으로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으로부터 ‘한국농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의 열띤 강의가 이어져 수강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우 굿뜨래농업대학장(부여군수)은 환영사를 통해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심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으며, 굿뜨래 제2창업을 진화시켜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원)은 학사 일정은 1년 과정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30회 1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과정별로 기초 및 전문과목, 교양강의, 특별활동 등을 수강하며 전문가 초빙강의, 우수 영농현장 벤치마킹, 해외연수 등을 병행해 경영마인드와 리더십 함양에 역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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