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노인대학 제2기 입학식

5일 남면복지관에서 입학식 개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2/05 [15:56]
▲  경남 남해군 남면노인대학(학장 김종철)이 5일 오전 10시, 남면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 뉴스파고


경남 남해군 남면노인대학(학장 김종철)이 5일 오전 10시, 남면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영일 군수를 비롯한 군내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인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과 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 운영방침 설명,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면노인대학의 이번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노래, 한궁,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의 과목이 개설돼 배움의 열정 가득한 11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할 예정이다.

 

박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남면노인대학이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께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알찬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함께 배우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8월 설립돼 지난해 93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남면노인대학은 다양하고 알찬 강좌를 개설 운영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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